2010년 9월 23일 목요일

iphone series

I've been used three iphones.

3g
The first one was a 3g. I used it when I was in Boston. It was hard to use because It wasn't jailbreaked. I had to spend more then about 20 hours to jailbreak and unlock it.

First, I googled some information about hacking the iphone. At that time, In Korea hadn't imported iphone, so there was no iphone information at all in Korean. I had to look for an English information and understand that information. (I think that was a good way to raise my English skill lol)

After more than 10 times of failings and reinstall processes, finally I got a 'Unlocked & jailbreaked iphone 3g. I was like, yeah!!!! & Akkkkkkkkkkkkkkkkk~ because of happiness.

3gs
한국에 돌아온 나는 미국에서 쓰던 3g를 쓸 수 없었다. 이건 뭐.. 음악재생기에.. wifi되는 데서만 날씨확인하는..그런 아주 ㅄ같은 용도로 쓰이고 있었다.

한국에서 그 당시에는 3gs가 나와있는 상태였고.. 블베도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뭐.. 옴니아 같은 삼성의 스맛폰도 있었지만. 사실 격차는 정말 컸다. 어플이나. UI나. 비교되는 상황이 아니었고. 걍 3gs를 산다.

4
미국에서 아이폰 4가 발매되고. 누나와 같이 갔던 일본 여행 중에 잠시나마 4를 만져볼 기회를 갖게 된다. 이건 뭐.. 스티커가 화면에 붙어있는 줄 알았네; 잡스가 그렇게 자랑하던 retina액정에.. 좀 더 빠른프로세서. facetime 등의 기능이 추가된 4에 혹해서는.. KT의 5차 예약으로 하고는 사버린다. 전에 쓰던 3gs는 누나에게 약정승계로 착착 진행. ㅋㅋ

사아실.. 4에서 그렇게 장점이라고 할만한 껀덕지는.
1. ios 4점대로 올라오면서 3gs에서 버벅대던 것들이 없다는 점.
2. 전면 카메라가 추가된 점.
3. 좋아진 액정.

요렇게 생각한다. facetime은 한참전부터 우리나라 영상통화 있었잖아; 디자인은 3gs나 4나 이쁘게 잘 빠진거 같고..


암튼 약 1년 전부터 시작된 내 iphone 사용은 3g, 3gs를 거쳐 4까지 왔다. 하다보니. 2g안쓰고 다 써봤는데 확실히 사용자를 끄는 매력이 있는 기기다. 이렇게 3가지 모델로 돈을 꾸역꾸역 버는거 보면 애플의 판매전략은 참 대단한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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