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만 추려보면.
1. 휴대폰 사용료는 평균적으로 $78 ($1 = 1154원일 때, 약 9만원이상) 소비.
과거에 비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인데 주요 이유로는 데이터 플랜, sms, 세금 등등.
2. 전통적(스맛폰x) 폰과 스맛폰을 고르는 요소
전통폰 : 조작(30), 디자인(30), 기능(20), 배터리(20),
스맛폰 : 쉬운 조작법(26), 운영체제(24), 디자인(23), 기능(19), 배터리(8)
* 운영체제가 선택의 요소가 된다는 응답이 24%나 된다. ios와 안드로이드, RIM에다가
연말에 터질 Windows Phone 7까지 신나게 붙으면 나같은 소비자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꿀떡꿀떡 먹어야지. ㅋㅋ(2년 약정의 아이폰4는 누구 꼬셔서 다시 약정승계..푸헐~)
* 그렇게 떠들어대는 배터리는 선택의 요소에서 뒤로 쳐진 듯한 느낌이다. 뭐, 배터리가 작으면
보조배터리도 있고. 보통 컴퓨터에 연결되는 스맛폰의 특성 상,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서건
충전이 가능하니까.
3. 2/3이상의 사용자들이 게임을 다운받아 해보았고, 54%는 지도나 날씨 확인같은 여행관련 앱을 다운.
41%는 유틸 앱을 다운 받았으며 36%는 비지니스 관련 특수 플그램을 다운받은 경험이 있다 했다.
조사는 사용자들이 점차 기기를 이용해 자신의 개인적인 삶과 사무를 엮어가고 있다고 보았다.
4. 스맛폰 랭킹 : 애플(800), 모토로라(791), HTC(781), 업계 평균(754), RIM(737), 삼성(735), 팜(726), 노키아(711)
* 삼성, 좀 더 힘냅시다. 그래도 니넨 순위권에는 들었잖아. 근데 니네 os 바다는 버린건감;
LG는 아예 없어ㅠㅠ
5. 전통폰 랭킹 : LG(731), 업계 평균(713), 산요(712), 삼성(709), 모토로라(705), 소니에릭슨(687), 노키아(677), 교세라(676)
* LG 대단ㅋㅋ 미국에서도 lg는 쿼티자판의 피쳐폰으로 대딩들 공략이 대단했다.
보통 아잉폰이나 블베 안쓰면 lg의 쿼티 달린 폰들이 득세를 하고 있었으니까.
삼성의 피쳐폰은 그야말로 값싼 쪽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이용 중 이셨고.
결론적으로. 애플이랑 마소랑 구글이랑 쥰내 투닥투닥해서 폰의 성능이 일취월장하면 좋것다- ㅋㅋ